로즈의 보물상자♡*'- '*

1차 이벤트 종료 후 2차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난..비록 떨어졌지만.. =_ =이번엔 벨기에 브라운에서 레드로 변경해서 응모했다.ㅋ 당첨되면 1년간 무상으루 차를 빌려준다구 하니 참 좋은 기회인듯^^

먹이를 먹다 갑자기 힘없이 쓰러진다. 잠깐 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일어나 먹이를 찾아 먹는다. 이 과정이 연속해서 반복된다. 먹을 것을 입에 물고 모로 넘어갈 때도 있다. 해외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연민 그리고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다람쥐는 미국의 한 네티즌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의 주인공이다. 설명에 따르면 ‘기면증 다람쥐’라는 제목을 붙은 동영상은 큰 노력의 결실이다. 깜빡깜빡 잠에 빠져드는 다람쥐의 모습을 담기 위해 뒷마당을 향해 70여일동안 카메라를 설치해놓았고, 그 결과 얻은 것이 2분 남짓의 동영상이었다는 것이다. 다람쥐는 왜 자꾸 잠에 빠져드는가. 안타깝고도 신기하다. 의식을 잃으면서도 부상을 입지는 않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다. 팝뉴스-정영 기자 네이버 뉴스에서 펌'- 'ㅎ ---------..

요근래 이것저것에 빠지나보니 포스팅은 거의 뒷전- 끝까지 책임지려고 한 블로그이니 열심히 해야지.ㅋ 생각이 많다 요즘.. 개강을 하면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그동안 미룬게 너무 많다보니..손댈것도 한두가지가 아닌데.. 정작 시간은 길지 않고 날 기다려주지도 않는다는 것. 마음을.. 굳게 먹고 발등에 불 떨어진거마냥 해야겠다.. 성급하면 뭐든 안되는 법이지만.. 지금은 여유를 부릴 틈이 없는거 같아..

헉ㅋ

소녀시대 정규 2집 오 (oh!) 풀버젼 뮤비!! 뮤직비디오로 보니 더이쁜..ㅜㅜ 꺄~~ 은근 노래 중독성있음!ㅋㅋ 아..낼 나오려낭?

안녕하세용.. 에이브릴입니다..=_ =ㅋ 전 현재 50렙 치유성과.. (1년된캐릭..;) 31렙 살성 28렙 호법을 키우는 아주 평범한..유저입니다-ㅅ - 미리 말씀드리자면 낚시가 아님을 밝힙니다.. 치유성을 1년전 생성해서 키운탓에 부캐인 호법으로 노흐사나를 첨 접했죠.. 그래서 상상도 못하고있었는데 왠 파템 법봉을 뚝..!! 돈아까워서 마석은 아직도 못박았습니다-_-;; 이게화근이었죠.. 좋아서 방방 뛰고..ㅜㅜ기분이 한참 업되있던 찰나.. 얼마전 31렙 살성 30을 도달하고 배운 용제의 두건 도안이 문득 생각나더라구요..-_- 본캐가 치유라..치유성 관련 도안만 잔뜩 배우고 있는데요.. 워낙 채집, 제작을 노가다성으로 즐기는 터라..ㄱ- 현질 없이도 잘 키워오고 있습니다.. 그중 도안..욕심이 좀 ..

소녀시대 정규 2집 - oh! 드디어 '오' 풀 버젼이 나왔네용+_ + 너무 기다렸다는..ㅎ ↓가사는 더보기 클릭↓ 전에 알던 내가 아냐 Brand New Sound 새로워진 나와 함께 One More Round Dance Dance Dance To Me Promise Town 오빠 오빠 어디 어디 Down Down Down Down 오빠 나좀 봐 나를 좀 바라봐 처음 이야 이런 내 말투 머리도 하고 화장도 했는데 왜 너만 나를 모르니 두근 두근 가슴이 떨려와요 자꾸 자꾸 상상만 하는 걸요 어떻게 하나 콧대 높던 내가 말하고 싶어 Oh Oh Oh Oh 오빠를 사랑해 ah ah ah ah 많이 많이해 수줍으니 제발 웃지 마요 진심 이니 놀리지도 말아요 또 바보같은 말 뿐야 전에 알던 내가 아냐 Brand ..

추위에 떨고 떨다가 드디어 건물안으로 들어왔어요. 이날 에스컬레이터 아래에 기자님들이 포토월 앞에 모여계셨는데 이날 어떤 개그맨의 결혼식이 있었다고 해요. TV를 잘 안봐서 누군지는 잘..ㅜㅜ 아직도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었어요.ㅎ 작은 꽃집. 선인장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다육이♡ 이 마네킹들은 어딜 향하고 있는걸까요? 수족관 입장 전! 줄을서서 차례대로 입장을 하는데 옆에 상어가 나타났어요! 입장하자마자 보인건 펭귄 동상..!!! 이 아니었네요.ㅋ 이녀석 제법 사진찍을 줄 아는 듯 하더라구요.ㅋ 너무 자주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가끔 고개를 돌려서 여러 각도를 보여주는 센스.. 요렇게 멀리 있었어요. 이녀석은 펭귄들 중 막내래요~ 먹이먹는 시간! 하나같이 모여서 밥달라고 아우성중이네요.ㅎ 생각보단 작죠..

1월 17일. 어릴적 왔던 기억을 더듬어 63빌딩을 찾기로 했어요. 비둘기 발견! '구구구구' 라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왠지 소리가 들릴것만 같아요. 다들 추운지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 먹을게 없는지 열심히 땅을 살피고 있네요. 굶었을까.. 걱정했지만 비교적 건강해보이는 모습! 눈이 아직도 많이 쌓여 있어요! 한강 물도 살포시얼어있는 상태! 다행히 햇볕이 포근하게 비추고 있어서 많이 춥진 않았어요. 한적한 주말.. 자전거를 타는 분들은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어요. 저~ 멀리 보이는 63빌딩!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걷고 걸어갔습니다 :) 옆에 있는 두 건물은 쌍둥이빌딩인가..?? 어릴적에 근처에비슷한 건물 두개가 있었던거 같았거든요.ㅎ 꺅! 너무 깜찍한 자동차 발견! 아무래두 전기를 먹는 차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