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핑크기타♡ 나의 완소 핑크 기티 기타-ㅋ 너무 허전해서 집에 뒹굴어 다니던 스티커를 붙여주었다.ㅎ 정전기로 붙는 스티커라 훼손 될 일도 없구~ 허전하던 핑크기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다 후후..ㅋㅋ 뒤의 농장은..내가 리폼한건데..-_- 저 골을 사포질하느라 진땀뺀기억이 난다.ㅠㅠ 원랜 한번 더 덧칠해줬어야 했는데 지쳐버려서 손을 안댔다;ㅋㅋ 낡은 기록장(-2010) 2010.01.11